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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임대형] 윤희에게 (2019)

김희애 연기에
반신반의
미루다가 봄
한국에서의 윤회와
일본에서의 윤회는
연기상으로도
클래스상으로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두편의 편지가

영화 전후반을 나누고
미쟝센, 촬영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