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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전고운] 소공녀 (2018)


이제 85년 생이 감독 ㅋㅋ
이집 저집 전전하는
여주 미소
그래도 위스키와 담배는
포기할 수없는

갑자기
내 런던 아파트와
피오나(고양냥)이
너무 큰 축복처럼
느껴짐

그래도
사람은 혼자사는섬이
아니라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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