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전평가/레스토랑

[balham] hache


최근 몇 주간 무리를 했더니

너무 힘도 없고 해서

r君과 함께

버거를 먹으로 갔다.


예전에 갔을적 보다

어제가 훨씬 맛있었다

빵을 브리오쉬를 썼는데도

눅눅하지 않고

소고기 잘안먹는데

어제는 예외로 하고!




'관전평가 > 레스토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0) 2018.04.21
[london] burger and lobster  (0) 2016.01.18
[london] coq d'argent  (0) 2016.01.18
[glasgow] the hanoi bike shop  (0) 2013.10.28
[9 regent st] shoryu ramen  (0)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