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 hotel
italian restaurant sotto sotto
지하 케이브에 위치해 잇심.
낮술을 헀더니..
타운이 일반적으로 다 이쁨.
영국 답지않게 컨티넨탈 유럽 느낌이 많이 나고..
한국인 입장에서는 온천치고 좀더 미지근 한 느낌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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