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오나] 아프고 떠나 보낸 뒤 집에 있는 아픔의 흔적들이 싫어서 이 나간 접시며 많은 사물둘을 코로나 의식에 따라 처분했다 기부도 하고 넘 잘자라는 화분 (위사진) 분갈이 하려고 오래된 화분 꺼내며 chipped ㅠ 곧바로 상처가 났다 상처와 생명 끊임 없이 물고 물리는 사슬 끊어 낼 수 없는가 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