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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티뷔

[강심장] 유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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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앨범들을 듣던 시절을 떠올리다.
그 시절 (아니 조금 뒨가)
빛과 소금
어떤날
그런 그룹들 음반을 들으며
새벽까지 잠못자고 했었는데..
젊을때는 불면증도 다있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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