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환절기.. 사메 2008. 5. 21. 10:30 겨울의 마지막 날은, 내게 묵은 옷의 클리닝을 맞기는 날이고 봄의 첫 날은, 내게 상큼한 봄딸기를 먹는 날이다. 오늘 이 두가지 일을 같이 하였으니 이제 내게, '환절기'가 시작된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3m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센트 벌금을 물게 생겼다.. (8) 2008.05.23 막연한 불안감.. (7) 2008.05.22 늦은밤 (5) 2008.05.20 빅토리아 데이.. (10) 2008.05.19 노래방의 악몽.. (12) 2008.05.19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50센트 벌금을 물게 생겼다.. 막연한 불안감.. 늦은밤 빅토리아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