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고백 사메 2017. 9. 10. 02:53 그날밤 난기다리다 잠들었지네 고백을 듣지 못한채넌 그날밤고백했는지도 몰라내 기억에 닿지 않았을뿐이제 하루에도 몇번씩속삭이는 그말, *사랑한다는 말이그렇게 힘드는 말인거죠**sj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3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과 죽음 (0) 2017.10.01 평안 (2) 2017.09.18 작은 상처 (0) 2017.09.06 밀린 속옷 빨래 (0) 2017.09.06 이별이란 (0) 2017.09.05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사랑과 죽음 평안 작은 상처 밀린 속옷 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