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그대 손으로 사메 2017. 11. 25. 20:41 모든 소음이 멈추는 순간너와 나만의 공간이 되는 순간언제나 아무 말없이 그대 손으로*난 네 얼굴을 보기위해고개를 숙여야 하고 너의 무표정한 얼굴에 음악은 이미 다른 트랙으로 건너뛰고 이렇게 난 또 기다리고-***루시드 폴, ‘그대 손으로’ ** 루시드 폴,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3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병 (0) 2017.12.03 한없이 (0) 2017.12.02 이런 맘이 전해지길 (0) 2017.11.22 만추 (0) 2017.11.18 시간 (0) 2017.11.17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화병 한없이 이런 맘이 전해지길 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