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연애의 상상은 즐겁지가 않다.
나의 일이 아니라는 그런 생각때문인지..
이젠 큐트한 남자를 보아도
내남자이길 바라기 보다는
내아들이었음 하는 생각이 ㄷㄷ
강우/걸륜은
내남자가가 되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데
상상력에도 나이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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