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봤네~
양익준 연기 잘하고
두 캐릭중 하나는
눈물을 흘리며 영화가 끝나리라
기대했는데 역쉬
시인은 남의 슬픔을
노래하는 사람이라는데
난 이제것 내 슬픔만 ㅠㅠ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성현] 불한당 (2017) (1) | 2017.11.26 |
---|---|
[정지우] 침묵 (2017) (0) | 2017.11.25 |
[나현] 프리즌 (2017) (0) | 2017.11.24 |
[신수원] 유리정원 (2017) (0) | 2017.10.31 |
kubo and the two strings (2016) (0) | 201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