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전평가/필름

[김주환] 사자 (2019)



역쉬 최우식이 가지는
presence가 있어~
최우식 사라지곤
흥미잃고
그냥 언제 끝나나
마지막
액션씬도 별루

그나마 꼬마랑 싸울때
좀더 이종격투기 스탈로 싸우는데
어린아이라소
걱정됨 볼거리라기 보다는 ㅠㅠ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anna hogg] the souvenir (2019)  (0) 2019.09.23
[jim jarmusch] the dead don’t die  (0) 2019.09.07
[문시현] 미친사랑 (2019)  (0) 2019.08.23
[이동은] 환절기 (2018)  (0) 2019.08.11
[조성규] 늦여름 (2018)  (0) 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