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처럼 시작해서는
(크레딧)
홍상수 영화 같다가
(술에 찌든 영화판)
호샤우시엔 같다가
(언덕길 오르기)
귀신의 도움으로
제 살길 찾는
여주~
일생의 사랑의 대상은
한가지일 수 만은
없다는 결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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