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입안에서
도와줘요, 뽀빠이~란 말이
빙글빙글 돌더니..
오늘
길동청년의 활약상을 보다가
도와줘요, 길동~할까 하다가
아므래도
공자 (장근석)의 이글 눈빛에 빠져
도와줘요, 공자~로 결정..
아프요..
공자, 도와줘요~
(음, 순정만화가 따로 없군-_-)
'관전평가 > 티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쾌도 홍길동] 주인공들의 뇌구조 (4) | 2008.03.17 |
---|---|
[쾌도 홍길동] 비녀주며 청혼하기ㄱ (4) | 2008.03.16 |
[쾌도 홍길동] 이제 두주밖에 남질 않았소~ (0) | 2008.03.10 |
[쾌도 홍길동] 공자 매회 감탄하고 잇쏘!! (0) | 2008.02.29 |
[쾌도 홍길동] 네 어린줄로만 알았더니.. (2) | 200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