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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료리

[두부찌개] 사랑에도 간이 필요해~

어젠 저녁으로
두부찌개를 해먹었는데
다소 밍밍~


간이 강한 음식은
잘 못한다.
매운 음식도
잘 못만들고..
 
고추가루나
간장을 듬뿍 넣는게
두렵달까/?

그래서
내가 하는 사랑도
밍밍한가보다.

그 처절한
맛을 보기가 넘 두려워서..

사랑에도
간이 필요한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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