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아부지
할머니가 보내주신
마른 문어를
곱게 칼집내어 주시곤 하셨는데
우리 이 아플까봐
그래서 그런지
문어나 문어 문양에 늘
애착이 ㅠ
어제 일 끝나고 집에 오다가
구입한 스페인산
백포도주
산도가 넘 강하지 않고
마시기 좋았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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