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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티뷔

[박은하]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1991)

나두, 눈물이 나던걸? ㅎㅎ

'창가에' 할때

전혀 다른 목소리인데도

난 장필순의 '어느새' 첫소절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90년대 가요적 정서가 물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