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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세들어 살아도
지하에 동전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고로
빨랫대가 필요 없었는디
여긴 어쩐일로
건조기가 없다.
대충 전세입자가 두고간 쬐그만 건조대로
조금 조금 빨래를 해서 널었었는데
한계에 봉착.
결국 빨랫대를 구입했다.
음.
이젠 빨래를 두판이상
동시에 돌려도 되겠군..
난 역쉬 빨래 체질이라기 보다는
요리 체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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