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전평가/티뷔

[신언니] bi-lingual 택연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들마..
서우의 연기는 그녀의 다른 작품에서 처럼 뛰어나 보이지 않으며
문근영의 아웃핏은 그녀를 비대칭처럼 보이게 한다.
즉, 딱붙는 하의가 그녀를 롤리팝(막대사탕)처럼 보이게 한다.

뭐, 여튼
주요는 택연.
사투리와 표준어를 넘나드는 그의 연기는
문득 문득 그가 2개 국어를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정도.
음. 표정도 잘 짓고.

'관전평가 > 티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남자] 나빠~  (4) 2010.07.02
[나쁜남자] 가시꽃  (5) 2010.05.29
[신언니] 패션팁  (0) 2010.04.08
[추노] 대길이도 죽는다네-_-'  (0) 2010.03.26
[지붕킥] 밀린 에피소드를 보다가..  (5)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