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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

[어설픈] 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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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세 여성영화를 보는듯.

세븐데이즈
어찌 김윤진은 표정이 다 똑같누..
쉬리랑 똑같은 연기.
이야기는 꽤 탄탄하고
김윤진 초등 동창 형사로 나오시는 분은 멋있두만.
일본 공포영화 링이후
요일별로 끊어 찍는 영화좀 그만 만들었으면ㄷㄷ
이미 영화내에서 데드라인을 확실히
주입시키고 있으므로
목, 금, 토...이렇게 나가는 것이
사족같이 느껴졌다.
'목요일의 아이'니 모티프 집어넣는 것도 어색하공.

뜨거운 것이 좋아
미국의 waiting to exhale같은
여성영화
아자아자,
남자한데 기대지말구
자신에게 솔직하자..뭐 그런..

기다리다 미쳐
근석군 같은 남친이
군댈가면 누가 안기다리겠누..ㅉㅉ
당연한 결론을 가지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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