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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에프군, 엠, 씨선생님..

일주일 전쯤 보냈던 이멜에 오늘 아침 에프군은 긴 장문의 답장을 보내왔다.

토요일 이른 저녁에 보낸 문자에 엠은 밤 11시가 조금 못되어 문자를 보내왔다.

오늘 오후엔 그간 이모저모로 날 많이 도와주신 씨선생님을 런던에서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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