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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여긴 또

미친듯이 눈이 온다.
2월을 알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듯.

오후 2시 날 만나러 오기로한
그녀를 기다린다.

그녀가 눈때문에 약속을
어길것만 같은 이느낌..

집에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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