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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티뷔

[연애의 발견] 주저앉아 울고 싶을때

정유미 케릭에 너무 공감이 되는데?

그냥 주저앉아 울게되는/하는 그런 사람이

인생에 한두명 쯔음은 있지 않나?


에릭이 성준에게 하는 대사에 케~공감.

한여름이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한여름 자신

그런 여자를 자기 옆에만 묶어 놓으려는 사람과는

컴페터블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