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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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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자카드를 캔슬시키면서
보너스 포인트로 검은 가죽끈 시계를 주문했는데..
캐나다내 주소로만 배송이 가능하단다..
그래서 친구 사무실 주소로 부쳤는데
(대신 친구에게 선물로 스타벅스 25불짜리 기프트카드 주고)
친구가 내가 자기한데 주는 선물인줄 안고
차고서 사진을 찍어 보냈다.
뭥미..
오해가 있었던 것같다고

그건 니.가. 나한테 부쳐야 하는 거라고 이멜을 보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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