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깨어
황진이를 보고
조마3 (조폭마누라3)을 보다가
넘 재미없어 잠들어
(꿈꾸고)
일어나 보니 아침 11시경.
포스팅하고..
음, 이런..
오후만 있는 토욜이 되겠군 하다가
동갑내기과외 렛슨II를 보다가
아!
김시후가 남자주인공 역할을 했더라면..그런
상상을 하다가
이청하는 우는 장면엔
왜그리 콧구멍이 커보이는지..
(늑대의 유혹에서도 그러드만-_-)
(김시후..구타유발자에서)
그러다가
어제남은 닭으로
닭도리탕 비스므레한 것을 만들어 먹고
침댓보에서의 한기가
이젠 상쾌하게 느껴진다고
잠시 생각한뒤..
식물에 물주고
일좀하다가..
엇 벌써 밤 10시가 다되어가네..
이렇게 됫심.
하던일을 다마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할텐데
앙, 하기 싫다.
황진이를 보고
조마3 (조폭마누라3)을 보다가
넘 재미없어 잠들어
(꿈꾸고)
일어나 보니 아침 11시경.
포스팅하고..

음, 이런..
오후만 있는 토욜이 되겠군 하다가
동갑내기과외 렛슨II를 보다가
아!
김시후가 남자주인공 역할을 했더라면..그런
상상을 하다가
이청하는 우는 장면엔
왜그리 콧구멍이 커보이는지..
(늑대의 유혹에서도 그러드만-_-)
(김시후..구타유발자에서)
그러다가
어제남은 닭으로
닭도리탕 비스므레한 것을 만들어 먹고
침댓보에서의 한기가
이젠 상쾌하게 느껴진다고
잠시 생각한뒤..
식물에 물주고
일좀하다가..
엇 벌써 밤 10시가 다되어가네..
이렇게 됫심.
하던일을 다마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할텐데
앙,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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