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단료리

[요리미학] 화룡점정

이라는게
어떤 일의 정점을
찍기 보다는
그 과정을
가릴수도 있는 거겠구나
그런 생각이
위사진 달걀처럼 🥚

'간단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all began] w these  (0) 2020.06.22
[바삭한] 도미탕수육  (0) 2020.05.04
[nytcooking] 흰콩스튜  (0) 2020.04.13
[오랜만에] 창의적인 요리  (0) 2020.03.09
[뇨끼] 요즘 만든 음식중  (0)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