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나...
어릴적 카톨릭 사립 초등학교 나오긔
그와중에도
돈지랄 하는 학생네 집
친구엄마 머리 염색한다고
엄마가 못사귀게 한 친구
난 그저
해가 뉘역뉘역 할때까지
고무줄 놀이 하고픈 것뿐이었는데
나도 나름
피해자 였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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