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감독과 여배우의 시너지란게
있는듯;
김수용 감독 작품에서는
빛이 나네~
야행
화려한 외출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rk chan-wook] decision to leave (0) | 2022.08.22 |
---|---|
[이만희] 삼포가는길 (1975) (0) | 2021.07.05 |
[이용주] 서복 (2021) (0) | 2021.04.17 |
[박근형] 정말 먼곳 (2020) (0) | 2021.04.10 |
[홍의정] 소리도 없이 (2020) (0) | 202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