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미는 좀 떨어짐.
윤종빈 감독이 왜 이영화를 만들었을까
궁금해지기까지함.
허나, 강동원 등장시 꽃가루를 뿌려주는 센스 ㅋㅋ
아가 안고 칼싸움은 오우삼 감독의
hard boiled (첩혈속집-아래그림)을
연상시키네 ㅎㅎ
싫어하는 동생 아들 때문에 (어이없이) 죽는다는 것이
좀 납득이 안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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