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잼없어지는 응사
그래도 칠봉-나정 재회
나중에 혼자임 연애하자던 칠봉이 대사
그땐 왠지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빙우'가 떠올랐다.
송승헌도 비슷한 대사를 한 것 같은데
빙우에서도 송승헌이 야구선수 였고
허나 여주인공의 죽음으로 약속은 지켜지지 않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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