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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이광국] 꿈보다 해몽 (2014)

꿈이라는 장치를 통해

일상의 잔상과 죄책감,

또 예시들을 적절히, 가볍게 잘 섞어놓은 영화

홍상수스럽다 했는데

홍상수 조감독 이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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