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전평가/필름

[이수정] 시 읽는 시간 (2016)


다섯명의 인터뷰이 모두
출판사
영화
삽화가
기타제조기술자
아티스트
creative industry에 종사했던
아님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다
다섯명 모두 소개후
조금씩은 그들간의
그들과 감독의 관계가 드러나고
영화의 마지막을
마감하는 시는 역쉬,
심보선이네 흣~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간] 지구 최후의 밤 (2018)  (0) 2019.08.10
[봉준호] 기생충 (2019)  (0) 2019.08.08
[윤가은] 손님 (2011)/콩나물(13)  (0) 2019.08.03
[홀릭] 구교환  (0) 2019.07.30
[이옥섭] 4학년 보경이 (2014)  (0)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