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제가 (premise)
무거워 보지 못했던
것같다..
런던에서도
상영했었는데
영화시작을
알리는 하늘의
픙경이
나중엔
여주 소영의 시점이라는
걸 알게된다
달리 보이는 하늘
누군가의 시점이
그 의미를 바꾸어 버리는
친숙한 서울의 풍경이
영화내내
그 의미가 변하듯...
종로타워
조계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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