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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직장서

새인원을 고용하는데
참가하고 있다.
오늘 인터뷰를 하는데
파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대서양을 건너왔다.

이곳에서 살기가 어떻냐는 질문에
다른이들이
가족이 있으면 여긴 살기 좋은 곳이라하며
싱글이고, 바, 클럽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좀 적적할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날 흘깃 바라보는 이유는-_-
나는 바에도, 클럽도 안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