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은 미국에서 사가지고온
folding bookshelves 세개랑
(bed bath and beyond에서 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캐나다에서 사서 쓰던
체리오크 책장 두개로 버텼는데
늘 책꽂이가 부족해서
이사가면 폴딩 책장을 버리고
새로 책장을 장만하려고 한다.
다 하양이로다가..
hemnes 스탈이 맘에드는데
맨아래 문이 달린것이 거의
그 가격의 반값이므로
그걸로 가지 않을까?
집 산것은
이제 법적 절차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다 순조로이 잘 진행되었으면~~하는
바램.
folding bookshelves 세개랑
(bed bath and beyond에서 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캐나다에서 사서 쓰던
체리오크 책장 두개로 버텼는데
늘 책꽂이가 부족해서
이사가면 폴딩 책장을 버리고
새로 책장을 장만하려고 한다.
다 하양이로다가..
hemnes 스탈이 맘에드는데
맨아래 문이 달린것이 거의
그 가격의 반값이므로
그걸로 가지 않을까?
집 산것은
이제 법적 절차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다 순조로이 잘 진행되었으면~~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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