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 노래가 있었던것 같은데..
가사는 잘 기억이 나질 않고
공통의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다
어느새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순간
그때 시작되는 것같다, 그 이상의 감정이라는 것이..
가사는 잘 기억이 나질 않고
공통의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다
어느새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순간
그때 시작되는 것같다, 그 이상의 감정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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