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따뜻한 영화일줄 알았는데
영화 종반에는
누구의 말에
기울이는 것에 대한
철학적 명상 흑 ㅠㅠ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듣것만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일이
얼마나 될까?
세상으로 조금 다기갈수 있는
용기를 주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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