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발을 사면
의례 처음엔
발의 적응기가 필요하다.
즉, 발이 한번쯤은 까진다는 말이다.
저번주 부턴가
(그저번주부턴가-_-')
여름 신발을 다시 꺼내 신기시작했다.
작년 여름 끝무렵 세일때 산 신발.
왜 또 까지는뎅/?
의례 처음엔
발의 적응기가 필요하다.
즉, 발이 한번쯤은 까진다는 말이다.
저번주 부턴가
(그저번주부턴가-_-')
여름 신발을 다시 꺼내 신기시작했다.
작년 여름 끝무렵 세일때 산 신발.
왜 또 까지는뎅/?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편한 세상~ (19) | 2008.05.15 |
---|---|
완전준비 안된상태.. (12) | 2008.05.15 |
오후 두시 오십구분 (7) | 2008.05.13 |
하소연.. (10) | 2008.05.12 |
협상의 달인.. (8) | 200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