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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티뷔

[하이킥] 윤샘 하염없이 기다리기..

윤샘 (서지석분)이
야구장 앞에서 박하선을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핸폰도 없던 시절 연애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하염없이 기다리다
상대방이 다가오는 모습이 조금씩 보일때의
그 기쁨이란..

서지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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