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샘 (서지석분)이
야구장 앞에서 박하선을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핸폰도 없던 시절 연애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하염없이 기다리다
상대방이 다가오는 모습이 조금씩 보일때의
그 기쁨이란..
서지석 좋아~~
핸폰도 없던 시절 연애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하염없이 기다리다
상대방이 다가오는 모습이 조금씩 보일때의
그 기쁨이란..
서지석 좋아~~
'관전평가 > 티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레인] 볼 드라마가 없었는데.. (1) | 2011.11.22 |
---|---|
[위탄2] 최정훈 (2) | 2011.11.13 |
[나가수] 조규찬 (1) | 2011.10.10 |
[보스] 지성이 (0) | 2011.09.23 |
[보스] 최강희 단발 (2) | 201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