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갔을저긔
내 지갑이 헌것 같다면서
새지갑을 (루이비통 짝퉁-_-') 사놓으셨따가 주셨다,
엄마께서.
필요없다 했더니
즉각 다시 빼앗아 가시는 어머니
내 눈앞에서 엄마 지갑 교체하시고-_-'
못느꼈었는데
다시 돌아오니
내 지갑이 낡긴 낡았더라
그거 그냥 받아오는건데
후회를 하고서
기분 전환으로
싸구려를 하나 샀다.
오랜만에 삼단 지갑을 쓰려니
다소 불편한감이 없지 않다.
내 지갑이 헌것 같다면서
새지갑을 (루이비통 짝퉁-_-') 사놓으셨따가 주셨다,
엄마께서.
필요없다 했더니
즉각 다시 빼앗아 가시는 어머니
내 눈앞에서 엄마 지갑 교체하시고-_-'
못느꼈었는데
다시 돌아오니
내 지갑이 낡긴 낡았더라
그거 그냥 받아오는건데
후회를 하고서
기분 전환으로
싸구려를 하나 샀다.
오랜만에 삼단 지갑을 쓰려니
다소 불편한감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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