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광해 프리미어때 만났던
k기자가 추천한 영화.
홍상수 감독의 연출인지
Isabelle Huppert의 연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연기하는 세가지 다른 역할에 따라, 걸음걸이를 모두 다르게 연출한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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