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예전 처럼
홍상수 영화가 나오는 족족히
보지 않는다
이 영화는 작년 스위스 로카르노에 갔을때
상영했던 영화인데
이제서야 봤네
홍상수 감독하면
여러 얼굴이 연결되어 떠오르는데
현재나 과거의 시비(맞고 그름은)
영화가 보여주듯 그다지 중요치 않은 것 같다
극중 희정(김민희 분)의 대사처럼
좀 섭섭은 한 것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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