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각본이 스마트 한 것이
쟝르 룰에 대한 self-reflexivity도 있고..
이민기가 손예진 소개팅 시켜주는 장면에서
둘을 번걸아 잡는데
밍키가 더 예뻣음 ㅎㅎ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rusima izuru] 8일째 매미 rebirth (2011) (0) | 2012.06.12 |
---|---|
[B. Sonnenfeld] Men In Black 3D (0) | 2012.06.11 |
[유하] 하울링 (2012) (0) | 2012.06.06 |
[전계수]러브픽션 (2011) (0) | 2012.06.05 |
[s sono] ヒミズ (2011) (0) | 201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