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떡국이 먹고 싶다.
특히 한국에 계신 엄마의
올해 신년 떡국이 환상적이었다는 말씀엔, 더욱이.
떡국을 끓이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이곳에 하나 있떤
아시아 식료품점 (주인이 태국사람임)이 사라지고
떡국떡을 구할 방도가-_0
흑. 오트밀로 아침을 대신하는-_-''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용어] 이해불가 (4) | 2011.01.07 |
---|---|
[yoga] 1주년 (4) | 2011.01.03 |
[boxing day] shopping (1) | 2010.12.26 |
오랫동안 (0) | 2010.12.22 |
[functional loner] 활동형 외톨이 (2) | 201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