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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11] 떡국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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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떡국이 먹고 싶다.
특히 한국에 계신 엄마의
올해 신년 떡국이 환상적이었다는 말씀엔, 더욱이. 

떡국을 끓이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이곳에 하나 있떤
아시아 식료품점 (주인이 태국사람임)이 사라지고
떡국떡을 구할 방도가-_0
흑. 오트밀로 아침을 대신하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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