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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pulse] 무섭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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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보다가
넘 무서워서 중단..
오늘 다시 결심하고 끝까지 다 본 영화..
그 무서운 부분을 지나니
결코 무섭지 않고-__'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영화답게  
존재론적인 물음에 더 집착하는 영화인 것같다.
읅. 공포영화 싫은데
봐야하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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