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일종의
BFI 영화제 폐막작..
내가 마지막으로 본 영화이므로.
사토시상 나오시고
노르웨이의 숲이랑 데쓰 노또에 나온 그치도 나오고
린다,린다,린다 감독 작품이라는데
영화는 그닥.
근데 영화보다가
사토시상이 저널리스트로 나오고
양복입고 하니깐
2046의 양조위 모습이 잠깐이나마 보였으^^
선한 눈매며,
작은 키며 ㅋㅋ
BFI 영화제 폐막작..
내가 마지막으로 본 영화이므로.
사토시상 나오시고
노르웨이의 숲이랑 데쓰 노또에 나온 그치도 나오고
린다,린다,린다 감독 작품이라는데
영화는 그닥.
근데 영화보다가
사토시상이 저널리스트로 나오고
양복입고 하니깐
2046의 양조위 모습이 잠깐이나마 보였으^^
선한 눈매며,
작은 키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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