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로 보내주는 디뷔디로
이치라는 영화를 봤다.
엊그제는 cyborg, she
넘 재미없어 그냥 봉투에 넣어 보냈다.
오늘 한국영화 백야행을 보다가
동명 일드를 찾아보니
또 같은 여배우..
의도치 않게 마주치게 되는
우연남처럼//
그래서 그녀의 이름을 이젠 알게 되었다.
가슴이 큰 여배우인듯
영화제목없이 이름만 타입하니깐
대부분 수영복사진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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