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ek ratanaruang
그가 감독한 영화중
last life in the universe는 '최근' 영화중
참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그러나 이번 영화는..
nymph를 보기전에
런던에 좀 일찍가서
박찬욱 감독의 박쥐도 보았다.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화점] 다른 누군가를 연모한다는 것.. (0) | 2009.11.07 |
---|---|
[비스티 보이즈] 돈으로라도 얻고 싶은 친밀감..그 불가능함.. (2) | 2009.11.07 |
[hou] cafe lumiere (2) | 2009.10.25 |
[twilight] 코가 이상해.. (2) | 2009.10.08 |
[蟲師] 메인 플롯 이해불가.. (4) | 200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