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프 콘라드의 소설을 adaptation한
벨기에 실험영화가 chantal akerman의 새영화
올해 런던 필름 페스티벌에서 내가 본 첫 영화이기도 했따.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오프닝은 콰잇 맘에듬..
낼은 코레에다의 i wish랑 미케의 하라키리를 백투백으로 볼예정
요즘 집보러 다닌다고
맘이 뒤숭숭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좀 캄다운해야 겠다.
그리고 또 이번주 너무 바빠질 예정~~
벨기에 실험영화가 chantal akerman의 새영화
올해 런던 필름 페스티벌에서 내가 본 첫 영화이기도 했따.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오프닝은 콰잇 맘에듬..
낼은 코레에다의 i wish랑 미케의 하라키리를 백투백으로 볼예정
요즘 집보러 다닌다고
맘이 뒤숭숭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좀 캄다운해야 겠다.
그리고 또 이번주 너무 바빠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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